LA다저스 유니폼 입은 장현석 “코리안 특급 같은 별명 빨리 얻고 싶어”


“한국 선수들한텐 LA다저스라는 구단이 친숙합니다. (MLB) 30개 구단 중 투수를 가장 잘 키운다는 구단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선택하게 됐습니다.”

마산용마고의 우완 투수 장현석(19)은 MLB(미 프로야구) LA다저스 입단 소감을 이렇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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