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양자경, 19년 연인과 재혼… ‘16세 연상’ 前 페라리 CEO



말레이시아 출신 배우 양자경(61·오른쪽)과 페라리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남편 장 토드(77). 둘은 19년간 교제 끝에 27일 결혼했다. /펠리페 마사 인스타그램

아시아계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말레이시아 배우 양자경(61·楊紫瓊·양쯔충)이 27일(현지 시각) 19년 동안 교제한 연인과 스위스에서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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