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 해변서 ‘상탈’한 바이든, 노익장 과시?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모습. 여느 관광객들처럼 상의를 벗고 수영복을 입고 있다. /에릭 겔러 X(옛 트위터)

여름 휴가를 맞아 델라웨어의 한 해변을 찾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수영복을 입고 상의를 탈의한 채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 언론사 기자가 이 모습을 단독으로 포착해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공개한 것이다.



Source link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