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이성에게 어필하고 싶을 때 노래방에서 부른 노래? ‘좋은 사람’과 ‘내사람’ 등” (컬투쇼) | 기사상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황치열, 한해가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일(목)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황치열, 한해가 ‘중간만 가자’ 코너에서 청취자들과 함께 퀴즈게임을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태균이 “한해 씨는 바쁜 와중에 휴가를 다녀오셨냐?”라고 묻자 한해가 “그렇다. 저도 휴가가 필요하지 않겠냐. 친구들이랑 홍콩 갔다 왔다. 3박4일로”라고 밝혔다.

이어 김태균이 한해의 SNS 사진을 언급하며 “키가 댓글로 ‘사진 왜 넘겼어? 왜? 왜? 왜?’ 라고 하셨더라. 이게 무슨 말이냐?”라고 묻자 한해가 “키 군이 제 상의 탈의를 굉장히 싫어한다. 그런데 저는 어디 놀러가면, 수영장에 가면 훌러덩 벗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그런 사진을 올리면 너무 괴로워했다. 제가 그것을 알고 첫번째 사진으로 음식 사진을 두고 그 다음에 상탈 사진을 뒀다. 그래서 키 군이 ‘형 놀러갔나보네’ 하고 다음 사진으로 탁 넘기는 순간 상탈 사진 두 개가 나온 거다. 키 군이 사진을 넘긴 본인 자신을 탓하는 댓글이다”라고 설명했다.

황치열이 “아무것도 안 입었는데 안 탔다는 게 놀랍다”라고 말하자 한해가 “잘 안 탄다”라고 응수했다.

이후 ‘한국인이 이성에게 어필하고 싶을 때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는?’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김태균이 “황치열 씨는 무슨 노래를 부르셨냐?”라고 묻자 황치열이 “저는 어렸을 때 효신이 형의 노래를 불렀다. ‘좋은 사람’도 부르고. SG워너비의 ‘내사람’도 불렀다. 그리고 예전에 ‘그녀를 사랑해줘요’ 부르면 일행이 막 울고 그랬다. ‘취중진담’도 불렀다”라고 답했다.

“이성한테 어필하고 싶을 때는 자기가 제일 잘하는 노래를 부르게 된다”라는 황치열의 말에 한해는 “이것도 취향 차이인 것 같다. 저는 이성분이 노래를 너무 잘 부르면 대단하다 이런 느낌이지 끌린다 이런 느낌은 안 들더라”라고 설명하고 “저는 김연우 씨의 노래 ‘이미 넌 고마운 사람’을 좋아해서 그 노래를 불렀다”라고 덧붙였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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