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손정의’가 시동 건 韓日경제 통합…‘1석 4조’의 황금 카드 [송의달 LIVE]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LINE)과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의 야후재팬은 한지붕 식구이다. 두 회사가 절반씩 지분을 소유한 A홀딩스가 작년 3월 출범하면서부터다. A홀딩스 밑에 Z홀딩스가 있고, 그 아래 라인과 야후재팬이 자회사로 작동한다.

한국과 일본 경제 동맹의 물꼬를 연 이해진(왼쪽)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 손정의 (일본명 마사요시 손)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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