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구하지 않았다면… 케네디 대통령도 없었다



지난 1일(현지 시각) 남태평양 섬나라 솔로몬 제도를 방문한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딸 캐럴라인 케네디(앞줄 맨 오른쪽) 호주 주재 미국 대사와 그의 아들 잭 숄스버그(뒷줄 맨 왼쪽)가 원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모자(母子)는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80년 전 일본군 공격으로 목숨을 위협받던 케네디 당시 해군 중위를 구한 원주민 2명의 후손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표했다. /주 호주 미국대사관 페이스북

지난 1일(현지 시각) 남태평양 섬나라 솔로몬 제도(諸島)의 한 마을. 금발의 백인 모자(母子)가 마을로 들어서자 까무잡잡한 피부의 섬나라 원주민들이 꽃다발을 걸어주며 반겼다. 마을의 특별한 손님은 존 F 케네디(1917~1963) 전 미국 대통령의 딸이자 유일한 생존 자녀인 캐럴라인 케네디(66) 호주 주재 미국 대사와 케네디 대사의 아들 잭 슐로스버그(30). 이들은 80년 전 당시 존 F 케네디 미 해군 중위의 목숨을 구해준 비우쿠 가사(1923~2005)와 에로니 쿠마나(1918~2014) 등 두 원주민 청년의 후손들을 만나기 위해 마을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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