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권혁규-양현준’ 셀틱의 ‘코리안 트리오’, 오늘 로스 카운티와 개막전 ‘유럽파 포문 연다’



사진캡처=셀틱 SNS

셀틱의 ‘코리안 트리오’가 한국인 유럽파 시즌의 포문을 연다. 오현규 권혁규(이상 22) 양현준(21)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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