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윤도현·’활동 중단’ 이찬원·’살해 협박’ 윈터 [주간연예이슈] | 기사상세


8월 둘째 주, 폭염이 태풍이 한국을 연달아 휩쓸은 가운데 연예계도 다사다난의 연속이었다. 가수 윤도현이 암 투병 사실을 뒤늦게 알렸고, 이찬원은 부상을 당해 활동을 중단했다. 그런가 하면 그룹 에스파 윈터는 쏟아지는 온라인 살인 예고 속 표적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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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3년 동안 숨긴 윤도현

가수 윤도현이 “약 3년간의 투병을 마치고 드디어 암세포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투병 사실을 알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너무 많이 걱정하실 게 더 걱정이었다. 팬분들도 충격받으실 거고, 우리 부모님께도 알려드린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태어나 죽음이란 것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민해보기도 했다”는 그는 “기도해 주시고 치료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팬들과 동료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이어졌다. 하하, 유세윤, 윤종신, 조정치, 정재형 등이 윤도현의 완치를 축하했다.

◆부상 당해 활동 중단한 이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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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부상을 당해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소속사 측은 “이찬원에게 경미한 사고가 발생하여 병원을 방문하였고, 회복을 위하여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알렸다.

팬들의 걱정이 쏟아졌다. 이찬원은 자신의 팬클럽에 글을 남기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는 “약간의 사고로 인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한 뒤 “잠깐의 재정비 시간을 갖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찬원의 활동 중단에 따라 스케줄도 조정됐다. 현재 출연 중인 KBS2 ‘불후의 명곡’, ‘옥탑방의 문제아들’ JTBC ‘톡파원 25시’ 등 녹화에 불참한다. 또한 지난 10일 예정돼 있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연도 취소됐다.

◆살해 협박에 벌벌…에스파 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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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윈터는 살해 협박글의 표적이 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흉기로 윈터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익명 글이 올라온 것이 발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이를 확인한 즉시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서에 접수했고, 신속한 수사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실제 에스파 출국 당시, 경호 인력이 강화됐고 윈터를 비롯한 멤버들은 안전하게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었다.

앞서 최근 서울 신림역과 서현역 인근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며 시민들 사이 ‘묻지마 범죄’에 대한 공포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시민들을 상대로 살인 예고 글이 폭주하는 가운데, 연예계도 긴장하는 상황이 됐다.

iMBC 백승훈 | 사진 iMBC DB |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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