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창간 58주년을 맞은 <농민신문>이 네이버에 이어 13일부터 카카오(다음) 실시간 뉴스서비스 제공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2월25일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의 ‘2021년 하반기 뉴스제휴 평가’ 결과 유일한 콘텐츠제휴 매체로 선정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제부터 <농민신문> 독자들은 모든 뉴스를 대한민국 대표 포털인 네이버와 카카오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모든 <농민신문> 기사에 대해 댓글과 공감 표시 등으로 기자들과 소통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