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킹나이트 음원 발매…레트로 뮤직 부흥 잇는다


(사진=MBN)

‘쇼킹나이트’가 방송의 감동을 음원으로 이어가는 중이다.
MBN ‘국내 유일 땐-스 가요제, 쇼킹나이트’는 지난 5일과 7일 온라인 음원사이트 벅스에서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했다.
‘쇼킹나이트’는 1990년대와 2000년대 가요계 황금기 히트곡들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 댄스 음악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당시의 세기말 감성과 Y2K 스타일을 소환하며 Z세대부터 그 시대를 즐겼던 7080세대들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쇼킹나이트’는 시청자들의 반응에 힘입어 음원을 발매, 레트로 음악의 부흥을 잇고 있다. 앨범에는 그룹 울랄라세션의 원년 멤버 군조를 중심으로 Z세대 멤버들이 만나 트렌디하게 1990년대 스타일을 재해석한 군조크루 ‘다시 만나줘X날개 잃은 천사’가 첫 번째 트랙으로 실렸다.
코요태 신지의 시원시원한 보컬을 빼닮은 ‘리틀 신지’ 오민영을 비롯해 정확한 음정이 장점인 슬러시 팀은 ‘비몽×왜 불러’를 음원으로 발매했다. 그 시절 ‘노래 꽤 한다’는 사람들의 노래방 애창곡 ‘그녀와의 이별Xtears’는 보톡스 팀의 목소리로 재탄생했다.
듀스의 ‘나를 돌아봐×우리는’은 20대 여성 듀오 듀스-G에 의해 재해석됐다. 1993년 노래로 30주년을 맞은 듀스의 노래는 시대를 뛰어넘어 ‘쇼킹나이트’를 통해 다시 한번 리스너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혼성 트리오 2남1녀 팀은 ‘섹시한 남자×버스 안에서’를 발매했다. 2남1녀는 최근 쉽게 찾아보기 힘든 혼성그룹의 매력을 톡톡히 보여주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그룹 스페이스A, 자자와 또 다른 보컬 컬러를 가진 이들의 노래는 여름날 드라이빙 송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쇼킹나이트’는 매주 (금) 오후 9시 50분 MBN에서 방송한다.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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