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하우스’ 대세 양양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집을 만나다



강원도 양양의 고급 리조트 설해원이 최근 단독주택형 별장 '설해별담' 20가구를 완공해 분양 중이다. 설해별담 G타입 외관./계선 제공(사진작가 이철희)

작년 여름 ‘최고의 여름휴가지’를 묻는 설문에 강원도가 1위를 차지했다. 올해도 많은 사람이 강원도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특히 강원도 양양(襄陽)은 젊은 층 사이에선 ‘서퍼들의 성지’로 통하고, 설악산·낙산사 등 관광 명소가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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