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 부진한 SD의 희망이다” 무모해 보였던 파드리스행, ‘WAR 전체 2위’ 미국이 그를 인정한다



다소 무모해 보였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이었지만 빅리그 입성 3년 만에 실력으로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꿨다.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현재 샌디에이고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다.



Source link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