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의 나라 獨서도 시에스타 도입 추진



지난 21일(현지 시각) 가뭄으로 갈라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호켄하임의 밀밭 모습./EPA 연합뉴스

엄격한 노동 윤리를 고수해온 독일에서 스페인과 남유럽 일부 국가의 전통 문화인 시에스타(Siesta)를 도입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정부와 의료계는 도입에 긍정적이지만, 근로시간 연장을 우려하는 국민들은 다소 부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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