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업체 직원, 경산지역 코인노래방서 절도하려는 50대 남성 붙잡아


경산경찰서장 표창장 수여 “민간경비와 협력 강화”

경산경찰
경산경찰서가 11일 절도범을 붙잡은 경비업체 직원에게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경산경찰서 제공)

무인 코인 노래방에서 절도를 하려는 남성을 붙잡은 경비업체 직원이 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11일 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경비업체 직원 A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경산시 대동의 한 무인 코인 노래방에서 카운터를 뒤지며 지갑과 현금 등을 훔치려는 50대 남성을 붙잡아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 인계했다.
경산경찰서는 칼부림 등 강력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다중운집장소 순찰 강화를 위해 경비업체와 협조하고 경비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해출 경산경찰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민간경비의 영역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기회를 통해 경산경찰과 경비업체 간의 협력을 강화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경산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제호기자 yoon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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