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로켓군 사령관 교체… 친강 ‘간첩설’과 연루됐나



중국 로켓군이 운용하는 둥펑-17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조선일보DB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전략 핵미사일을 운용하는 로켓군의 사령관과 정치위원을 동시 교체했다. 최근 로켓군 수뇌부 10여 명이 공식 석상에서 자취를 감춘 가운데 이례적인 인사조치를 한 것이다. 일각에선 지난달 25일 면직된 친강(秦剛) 전 외교부장의 ‘간첩설’에 등장하는 로켓군 사령관이 교체된 것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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